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4키 코스 (문단 편집) === Massive (Lv 17) === || NT|| 곡명 || 패턴 || 노트수 || || 1 ||[[Sand Storm]]|| Massive || 1166 || || 2 ||[[Smash]]|| Massive || 1209 || || 3 ||[[Zeroize]]|| Massive || 1133 || || 4 ||[[Apollon(EZ2AC)|Apollon]]|| Massive || 1681 || [youtube(4bPPBBIEzEI)] NT 1.80 패치로 추가된 코스로 BErA 시절의 매시브 채널 구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7키에서도 동시치기가 상당히 많은 패턴들이었는데 여기서는 14개의 키를 활용하여 더욱 무지막지한 동시치기를 보여준다. 1스테이지 Sand Storm은 기존 SHD 패턴보다 테크니컬한 면은 덜한 대신에 물량이 강화되었으며, 특히 동시치기가 4개가 나오다 갑자기 5개로 바뀌거나 반대로 3개로 줄어드는 등 낚시패턴이 후반에 자주 등장한다. 2스테이지 Smash는 초반의 동시치기 폭타가 인상적이며 한손으로 착지스크, 다른 한 손으로 동시치기를 해야하는 멀티태스킹 패턴과 허리틀기를 요구하는 노트가 등장한다. 때문에 양손이 따로 놀지 못하거나 손이동 속도가 느리면 꽤 고전할 수 있는 패턴. 3스테이지 Zeroize부터 난이도가 확 오르는데, 한손 4동시치기가 자주 등장해 간접미스가 자주 뜨는 것은 기본이고 이 곡 특유의 중살과 후살에도 예외없이 적용된지라 익숙하지 못하면 평소에 노트를 못 쳐서 틀리는 것 이상으로 체력이 왕창 까인다. 또한 정규 패턴보다 스크롤 속도가 훨씬 빠르니 미리 배속을 신경쓰도록 하자. 여담으로 14키 하드 패턴의 훌륭한 하위호환으로 이 패턴을 자주 연습하면 매니악 하드 패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4스테이지 Apollon은 이전 스테이지보다 손이동이 훨씬 빨라야 하면서도 정확하게 쳐야 해 체감 난이도가 꽤 높으며 특히 라그랑스러운 2중 폭타와 하이라이트 4중 겹놋 물량에 당황할 수 있다. 후반 롱잡도 한손 체력을 꽤나 잡아먹은 뒤에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므로 끝까지 집중을 해야만 클리어의 문턱에 다가갈 수 있다. 이 패턴을 기반으로 더 강화시킨 것이 바로 매니악 슈하 패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